‘장현승 현아 트러블메이커 티저’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 영상이 동시에 공개된 가운데 현아가 앞서 공개했던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지난 2011년 비스트의 장현승과 결성한 트로젝트 그룹 트러블메이커와 관련된 촬영으로 추측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밑단이 짧은 화이트 톤의 상의에 시스루가 포인트인 블랙 톤의 하의를 매치, 심플한 컬러조합 속에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외제차량 앞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했다.
특히 이 사진들은 특별한 촬영을 의심케 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혹시 트러블메이커 뮤직비디오 촬영장 아냐?”, “트러블메이커 티저는 언제 나오나”, “현아 노출 대박”, “트러블메이커 티저인 것 같은데”, “트러블메이커 티저인가? 촬영장 같은데”, “트러블메이커 컴백 언제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러블메이커의 티저 사진과 스팟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장현승 현아 트러블메이커 티저’ 현아 인스타그램·큐브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