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과거 수영장 셀카도 화제 ‘이 정도면 연예인급’

입력 2013-10-23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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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가 그룹 JYJ 멤버 박유천(28)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화제다.

23일 한 매체는 안신애와 박유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안신애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는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안신애에 대한 관심을 식을 줄을 몰랐다. 이에 안신애의 과거 사진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르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기분전환 삼아 머리도 하고 태닝, 수영도 하고. 그래. 이게 필요했어요. 힐링"이란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운 채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그의 빨간 립스틱이 눈길을 끌었다.

안신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안신애, 미모까지 겸비했네”, “안신애, 박유천과 정말 연인관계 아닌가?”, “안신애, 박유천이랑 친한 듯 보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안신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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