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MBC스포츠플러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귀국 모습을 생중계 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9일 “오후 6시부터 올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의 귀국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 시즌 총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귀국 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를 위해 충남 부여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