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아기 천사 강림…훈훈한 모녀’

입력 2013-11-05 0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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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달 침대에 엎드려 누워 있는 아기와 하얀 드레스를 입고 달 침대에 기대있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민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예쁘다”,“이정민 딸 공개 천사 강림”,“이정민 딸 공개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정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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