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빵 먹다가 빵!”…행복한 먹방

입력 2013-11-15 0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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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빵 먹다가 빵!’. 사진출처 |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빵 먹다가 빵 터졌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의 빵 먹방 사진이 화제다.

13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빵 먹다가 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오른손에 빵을 먹다 입안이 다 보일 정도로 웃고 있다. 말 그대로 빵을 먹다가 ‘빵’ 웃음이 터진 셈이다.

옆에는 강아지가 웃음이 터진 추사랑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 더욱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빵 먹방, 보는 내내 웃음 바이러스”, “추사랑 빵,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다”, “추사랑 빵 먹다가 빵!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빵 저렇게 해맑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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