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애교, “나도 이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입력 2013-11-22 2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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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애교’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애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탈의 친언니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Fun fun f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소 차가운 이미지인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에게 기습 뽀뽀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애교, 크리스탈에게 저런 면이?”, “크리스탈 애교, 정말 귀엽다”, “크리스탈 애교, 우월한 유전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크리스탈 애교’ 제시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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