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의젓하게 기다리다가…‘엥?’ 이런 모습은 처음!

입력 2013-11-26 10:58: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애교 넘쳐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깜찍한 애교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은 25일 게스트로 출연한 김성주와 그의 부인 진수정,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의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율 군은 아빠 김성주의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 익살맞은 표정이 한없이 귀엽기만 하다.

이날 응원 차 촬영장을 찾은 민율 군은 의젓하게 지켜보다가 결국 잠이 들기도 했다고.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표정 좀 봐~ 귀여워”,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우리 귀염둥이”,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민율이가 최고!”,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저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율 군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뉴질랜드 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