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평생 지우고 싶은 사진이다”

입력 2013-12-06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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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소녀시대 윤아가 파파라치 굴욕담을 털어놨다.

윤아는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홍콩 파파라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파파라치에게 많이 시달리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가 “기내식으로 쌈밥이 나와 먹고 있는데 쌈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 찍혀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진이 홍콩 잡지에 실렸다. 평생 지우고 싶은 사진이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어느 수준이길래” “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파파라치가 너무 했네” “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소녀시대 대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윤아 파파라치 굴욕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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