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이 소년은 19년 뒤 포블리가 됩니다’

입력 2013-12-07 1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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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무려 19년 전인 1994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김성균은 지금과 달리 마른 몸매에 짧은 스포츠머리로, 통기타를 들고 선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19년 전 포블리 모습”, “김성균 1994년 당시 이 소년은 자라서 포블리가 됩니다”, “김성균 1994년 당시 응답하라 1994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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