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생활건강 제공
일반 바디소프는 향 첨가율이 0.2% 수준이지만 휴맨 샤워젤은 무려 10배에 해당하는 3%가 녹아 있다. 옷을 입고도 6~10시간까지 향기가 유지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려생활건강 뷰티부문담당 김미성 팀장은 “휴맨 향수 샤워젤은 일반 바디클렌징과 비슷한 가격대에 향수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큰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사용 방법은 샤워할 때 클렌징 하듯 세정하고 물로 씻어 내면 된다. 용량 260ml에 하루 1회 사용 시 약 두달간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