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 뒤집어쓰고…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입력 2013-12-20 14: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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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가 화제다.

최근 해외 SNS를 통해 공개된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 조리대 위에 앉아 있는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게시자에 따르면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아기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꼬마 유령 같아”, “피자를 망친 아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피자를 망친 아기, 당황했다가 웃겼을 듯”, “피자를 망친 아기, 망쳐도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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