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가 잠시 자리 비운 틈에…’

입력 2013-12-20 1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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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을 뒤집어써 ‘피자를 망친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게재된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피자를 망친 아기’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결국 자신의 얼굴에 반죽을 뒤집어써 반죽을 엉망으로 만들어 피자를 망쳐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나는 유령이다” “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 다시 하면 돼”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의 심정이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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