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너무 짧은 초미니 ‘가리기 바쁜 손’

입력 2013-12-30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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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너무 짧은 초미니 ‘가리기 바쁜 손’

배우 이세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세영은 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이 학생 느낌의 원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블루톤의 의상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서울 전학생 소희를 연기했다. 영화는 내년 1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세영’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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