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서툰 한국말 인사에 누리꾼들 “역시 추블리”

입력 2014-02-03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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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의 새해 인사가 담긴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품에 안긴 채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한국말 서툴어도 귀여워”, “추사랑 새해 인사, 어떤 모습도 예쁘네”, “추사랑 새해 인사,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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