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셀프디스 “윤손하와 동갑” 투샷보니 ‘놀라워’

입력 2014-02-06 0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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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윤손하 동갑

라미란 셀프디스 “윤손하와 동갑” 투샷보니 ‘놀라워’

배우 라미란(38)이 윤손하(38)와 동갑임을 밝혔다.

라미란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갑내기 배우로 윤손하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또래 배우를 묻자 라미란은 “드라마 ‘상속자들’에 같이 출연했던 윤손하”라고 대답했다. 라미란과 윤손하는 1975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라미란은 이어 “동갑내기가 많이 없다”며 “동기는 김수로 이종혁 김민교 등이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미란 윤손하 동갑, 놀라운데” “라미란 윤손하 동갑, 할 말이 없어” “라미란 윤손하 동갑, 셀프 디스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라미란 윤손하 동갑’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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