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이렇게 세밀한 작업이 가능했나?”

입력 2014-02-19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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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400년 전 창문’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을 조각해 만든 창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이 창문은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에 있다.

지난 1593년에 만들어진 이 창문은 많은 나뭇잎과 나무를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정말 정교하다”, “400년 전 창문, 대단한 기술이네”, “400년 전 창문, 직접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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