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사다 마오, 마(魔)의 ‘트리플 악셀’

입력 2014-02-20 0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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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24·일본)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도중 넘어지고 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55.51점(기술점수 22.63점, 예술점수 33.88점, 감점 1점)으로 16위에 그치며 메달권 진입이 힘들어 졌다.

아사다 마오는 피겨 단체전 쇼트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에서도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또다시 넘어지는 불운에 울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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