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집 공개, 네일 아트보다 더 놀라운 반전 취미

입력 2014-02-25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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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집 공개

이상화 집 공개

이상화 집 공개, 네일 아트보다 더 놀라운 반전 취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취미와 집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23일 MBC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에서는 블록 마니아 이상화의 집을 담은 화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과 박형식은 이상화에게 블록 장난감을 선물했다. 이상화는 크게 기뻐하며 “블록이 취미다. 집에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고 밝혔다.

이때 이상화의 방을 찍은 영상이 방송됐다. 이상화의 방 한쪽에 위치한 장식장에는 희귀한 레고 블록이 가득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상화 집 공개, 네일 아트보다 반전” “이상화 집 공개, 급이 다르네” “이상화 집 공개, 재밌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네일 아트가 취미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이상화 집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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