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이경규앓이, “재밌고 속 시원히 얘기하는 스타일 좋아”

입력 2014-02-25 15:15: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희애 이경규 앓이

김희애 이경규 앓이

‘김희애 이경규앓이’

배우 김희애의 ‘이경규앓이’가 화제다.

김희애는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프로그램 출연 결정 이유가 이경규 때문이라고 들었다”면서 “이승기보다 이경규를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김희애는 “사실이다. 워낙 재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이경규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희애 이경규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이경규앓이, 대박”,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경규 씨 좋겠네”, “김희애 이경규앓이, 큰 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