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소녀시대 서현 선배가 이상형”

입력 2014-02-25 23: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빅스 엔이 소녀시대 서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엔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외모는 소녀시대 서현 선배님이 좋다”면서 “서현 선배님이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지적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컬투는 “도서관 사서를 만나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엔은 ‘응답하라 1997’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