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신’ 최정문, 망사 스타킹 각선미…최강 섹시미

입력 2014-02-2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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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알려진 최정문. 사진 | 맥심코리아

최정문 맥심 화보 화제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화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 맥심코리아 측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자신의 매력포인트인 힙라인을 한껏 강조한 포즈를 취했다.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 멘사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최정문, 서울대 출신이라니 대박!”, “최정문 여신이네요”, “최정문 몸매 대박이다”, “최정문 엄친딸이네”, “최정문 정말 섹시하다”, “최정문…우리 학교엔 저런 인물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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