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노홍철·정형돈·스컬, 자메이카서 다이빙 성공…폭풍 눈물

‘무한도전 자메이카’

‘무한도전’ 하하·노홍철·정형돈·스컬, 자메이카서 다이빙 성공…폭풍 눈물

가수 하하,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정형돈이 다이빙을 성공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 땅을 밟은 하하, 노홍철, 정형돈, 스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노홍철, 스컬은 다소 높은 높이에서 다이빙에 도전헀다. 반면 수영을 못하는 정형돈은 비교적 낮은 높이에서 다이빙을 했다.

네 사람은 모두 다이빙을 성공했고, 감격한 나머지 서로를 부등켜 안고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특히 하하는 “멤버들 생각하면서 뛰었다”며 눈물을 흘렸고, 정형돈 역시 “이게 뭐라고”라며 함께 울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재밌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스컬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네”,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알래스카보다는 재미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한도전 자메이카’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