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최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5인방 조해리(27·고양시청), 박승희(22·화성시청), 김아랑, 공상정(18·유봉여고), 심석희(17·세화여고)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아랑은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핑크 톤의 재킷을 두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보에 "김아랑 화보, 연예인급 미모" "김아랑 화보, 신인 여배우인 줄" "김아랑 화보, 여자 운동선수들 미모 물 오른 듯" "김아랑 화보, 연예인 시켜도 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 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