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고추 먹방… 11개월 맞아?

입력 2014-03-26 23: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고추 먹방… 11개월 맞아?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고추 먹방’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단란한 리키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11개월 된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빨리 밥을 달라고 보챘고, 아빠 리키김은 식탈에 있던 고추를 아들에게 건넸다.

그러자 아내 류승주는 쿨하게 “먹어도 돼”라며 아들에게 허락했다. 이에 태오는 겁도 없이 고추를 입에 가져가 베어 물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아이들과 달리 태오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계속 고추를 맛있게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