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과거, 고1 가르치는 중3 선생님 ‘놀라워’

입력 2014-04-06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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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과거’. 사진출처|방송캡처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과거, 고1 가르치는 중3 선생님 ‘놀라워’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SNL코리아’에 특별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가 주목받고 있다.

최정문은 2007년 중학교 3학년 당시 KBS ‘오천만의 일급비밀’에 고등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들이 낸 문제를 맞히는 것은 물론 풀이까지 해냈다.

현재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편, 최정문은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5’ DJ DOC 특집에서 ‘GTA 스트리트 파이터’ 코너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춘리 분장을 한 채 깜찍한 매력과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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