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7위-TEX 16위’ 파워랭킹 동반 하락… DET 1위

입력 2014-04-08 0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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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월드시리즈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강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개막 2주차 파워랭킹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각) 디트로이트가 1위로 올라선 2014 메이저리그 개막 2주차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6위였던 디트로이트는 5계단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반면 1위였던 세인트루이스는 2계단 하락한 3위에 자리했다.

또한 최근 4연승을 거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지난주 12위에서 8계단이나 뛰어 오른 4위에 자리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류현진(27)과 추신수(32),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속해있는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는 모두 지난주에 비해 순위가 하락했다.

LA 다저스는 첫 주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홈 개막 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연패를 당하며 5계단 하락한 7위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주 15위에서 무려 10계단이나 순위 상승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도 내줬다.

이어 텍사스는 지난해 9위에서 7계단이나 하락한 16위에 머물렀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개 팀 중 3위에 그친 순위다.

한편, 지난해 내셔널리그 최하위에 머무른 마이애미 말린스는 이번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가며 25위에서 10위로 무려 15계단 점프해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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