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진은 위 기사와 무관함
8일 오전 10시 11분께 대구 달서구 장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불길이 거세 난항을 겪고 있다.
또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등 자세한 상황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 화재로 인해 공장에 있던 직원 17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대구 달서구 장동 화재, 큰 피해 없어야 할텐데", "대구 달서구 장동 화재, 불길이 거세다니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