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바다 ‘1만1033m 수압 견디고 살아 남은 생명체가?’

입력 2014-04-10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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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바다. 사진=위키피디아.

‘가장 깊은 바다’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위치와 정보가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근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에 대한 소개 글이 게재됐다.

일본 근처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는 약 2500km 길이로 해구의 평균 너비는 70km이며 평균 수심은 약 8000m에 이른다.

가장 깊은 부분인 챌린저 심연의 깊이는 1만1033m에 달한다. 암흑 상태인 심연은 춥고 수압이 매우 세 생물이 살기에 열악한 환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빛을 내는 아귀목과 새우와 게 같은 갑각류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깊은 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깊은 바다, 놀라워” “가장 깊은 바다, 1만1033m 수압에서 살아 남아?” “가장 깊은 바다, 자연의 신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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