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짧은 금발머리 양갈래로 묶은 ‘미소천사’

입력 2014-04-11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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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난생 처음 머리를 묶은 딸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기는 활짝 웃고 있으며 짧은 금발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 아기의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이 아기가 ‘난생 처음’머리를 묶었기 때문.

‘처음 머리 묶은 딸’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정말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움이 가득해” “처음 머리 묶은 딸, 아기 눈썹이 없어요” “처음 머리 묶은 딸,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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