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사진출처|비욘세 텀블러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텀블러에 래퍼인 남편 제이 지와 함께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또 트레이드 마크인 볼륨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비욘세와 남편 제이 지는 200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6년의 열애 끝에 2008년 결혼했다. 지난 해 1월에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