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청순미 넘치는 2종 셀카 ‘꽃보다 효린’

입력 2014-04-1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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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28)이 셀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점 등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효린이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하얀 니트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현재 2012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휴식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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