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천이슬, 소파서 나란히 잠들어 ‘데칼코마니’ 보는 듯

입력 2014-05-06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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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천이슬, 소파서 나란히 잠들어 ‘데칼코마니’ 보는 듯

가수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의 나란히 잠든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황영롱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천이슬과 손호영이 소파에 나란히 기대어 잠든 모습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황영롱 디자이너가 두사람을 가리키며 장난스런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비슷한 포즈로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손호영 천이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호영 천이슬, 화보찍은건가?”, “손호영 천이슬, 양상국 보고있나?”, “손호영 천이슬, 두사람도 잘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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