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중독 송승헌’.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이날 송승헌은 블랙 슈트를 입고 멀끔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한껏 미소를 짓는가 하면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송승헌이 주연한 ‘인간중독’은 한국영화에서는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1969년 최상류 군관사를 소재로한 멜로물이다. 송승헌 임지연의 파격적인 러브신이 인상 깊은 영화로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