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셀카, 소녀에서 여인으로…‘특급 성숙미야’

입력 2014-05-22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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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셀카, 소녀에서 여인으로…‘특급 성숙미야’

배우 김새론이 셀카를 공개했다.

김새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날씨 좋고 기분 좋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작품 속에서 앳되고 여린 이미지와 달리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물씬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도희야'를 통해 두 번째 칸에 방문한데 이어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에 여주인공 이슬비 역으로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영화 '맨홀'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맨홀'은 올 여름 영화팬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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