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팔찌’. 사진|방송캡처

‘전도연 팔찌’. 사진|방송캡처


전도연 팔찌, 반짝반짝 다이아몬드 ‘대체 얼마?’

‘전도연 팔찌’가 화제가 됐다.

배우 전도연은 20일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행사에 독특한 팔찌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KBS2 ‘연예가중계’에서도 같은 스타일의 팔찌를 착용한 바 있다.

전도연이 선택한 팔찌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크루치아니와 다미아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해당 제품의 가격은 24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도연 팔찌, 대박” “전도연 팔찌, 예쁘다” “전도연 팔찌, 다이아몬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은 25일까지 ‘제6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를 보고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