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의 한수’ 연출한 조범구 감독

입력 2014-05-28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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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구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의 음모로 친 형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안서현 등이 출연한 신의 한수는 오는 7월에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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