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맥주 커품 키스? "화끈해"

입력 2014-06-10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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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박서준'. 사진출처 | tvN '마녀의 연애' 방송 캡처

'마녀의 연애 엄정화'
'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이 화끈한 맥주 키스를 나눴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반지연(엄정화 분)과 윤동하(박서준 분)의 달콤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이날 '마녀의 연애'에서 두 사람은 반지연의 집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진한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반지연이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흘러나오자 두 사람은 거품이 흘러나오는 캔에 입을 대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에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눕혀 화끈한 맥주 키스를 퍼부었다.

또 '마녀의 연애'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고 걱정하는 등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키스에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이랑 달달하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이랑 키스라니 부럽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짱이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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