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온두라스] 프랑스, 16년만에 조별리그 첫경기 승리

입력 2014-06-16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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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벤제마 멀티골' '프랑스 온두라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4년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접고 16년만에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안았다.

‘프랑스 온두라스’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날아다니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대단하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부활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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