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수영장서 볼륨 몸매 과시…‘男心 올킬’

입력 2014-06-17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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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사진출처 | tvN ‘갑동이’ 방송 캡처

‘추수현’
‘갑동이’의 배우 추수현이 19금 수영복 몸매를 뽐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추수현은 평소 입던 경찰복 대신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날 추수현은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파격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입증했다.

그동안 추수현은 극중 역할에 맞는 단정한 경찰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반전’ 수영복 몸매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추수현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갑동이’는 반전을 거듭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추수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수현, 장난 아니네” “추수현, 글래머 인증” “추수현, 반전 몸매 대박” “추수현, 남자들이 좋아할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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