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 박한별은 패션지 인스타일과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박한별은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남장여자 캐릭터 안에 숨겨져 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썸머 비치 스포츠룩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가 착용한 제품은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제품으로 여름 해변가에서 즐길 수 있는 서핑, 수영, 러닝, 요가 등 다양한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카파와 함께 한 박한별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와 카파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