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로맨틱 가이부터 카리스마 서퍼까지… 반전 매력 폭발

입력 2014-06-26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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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지 젠틀맨 코리아가 배우 박건형의 화보 26일 공개했다.

박건형은 거친 파도 위 섹시 서퍼에서 로맨틱 가이까지로 변신,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강한 남성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강원도 양양의 흐린 날씨와 높은 파도 속에서 진행됐다.

박건형은 감도 높은 내면 연기는 물론 모든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속 ‘헨리 아빠’ 같은 자상함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박건형의 다양한 매력이 느껴지는 패션 화보는 젠틀맨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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