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데뷔무대, 32kg 빼고 확 살아난 미모 ‘진짜 예뻐졌다’

입력 2014-08-10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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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박보람 데뷔무대, 32kg 빼고 확 살아난 미모 ‘진짜 예뻐졌다’

가수 박보람의 데뷔 무대가 화제다.

박보람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예뻐졌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람은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로 입고 등장했다. 그는 2010년 ‘슈터스타K2’ 당시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32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박보람을 비롯해 레이디스코드 박보람 씨스타 핫펠트 현아 걸스데이 블락비 헨리 베스티 레드벨벳 뉴이스트 스컬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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