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라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가 상큼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폭탄! 이제 곧 한국 가요! 공기 좋당 히히~”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가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유라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유라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폭탄은 좋아”, “애교 넘치네”, “이런 여친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7월 9일 앨범 ‘Girl’s Day Party #1’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