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업튼.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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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25·마이애미 말린스)이 이번 시즌 초반부터 줄곧 정상을 지켜온 내셔널리그 타점 순위에 변화가 생길 조짐이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200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부터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지명 받았던 저스틴 업튼(27·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업튼은 22일(한국시각)까지 122경기에 나서 타율 0.290과 24홈런 84타점 67득점 129안타 출루율 0.366 장타력 0.521 OPS 0.887 등을 기록 중이다.
주목할 만한 성적은 타점. 업튼은 2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3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84타점으로 1위 스탠튼(89타점)에 5타점 차이로 따라 붙었다.
특히 업튼은 지난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5타점을 올리는 등 최근 3경기에서 무려 9타점을 쓸어 담으며 1위 스탠튼을 바짝 추격했다.
물론 스탠튼 역시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고 지난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4타점을 추가하며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따라서 5개 차이는 결코 적지 않다.
하지만 분위기를 탄 업튼이 이번 달의 좋은 페이스를 오는 9월에도 이어나간다면 남은 시즌 내셔널리그에서는 치열한 타점왕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튼이 결국 스탠튼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타점왕에 오른다면 이는 지난 2007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번째 타이틀 획득이 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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