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배우 이태임이 시구를 한 후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