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타마키 히로시와 비교해도 ‘우월 싱크로율’

입력 2014-09-15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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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타마키 히로시(아래). 사진제공|그룹에이트-미로비젼-아뮤즈코리아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타마키 히로시와 비교해도 ‘우월 싱크로율’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티저 이미지가 주목받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는 15일 남자 주인공 차유진 역을 맡은 주원의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 속 주원은 흰색 셔츠와 검은 팬츠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지휘봉을 손에 든 그의 모습은 마치 만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 하다.

그가 연기할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3학년으로 외모뿐 아니라 탁월한 음악적 재능과 더불어 피아니스트 아버지의 후광과 재력까지 완벽에 가까운 남자다. 그러나 어릴 적 겪은 사고로 생긴 비행공포증 때문에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 갈 수 없는 비운의 음악 천재다.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하다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설내일’(심은경)을 만난 후 그와 음악적 파트너로서 소통하며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성장한다.

차유진은 원작 만화와 2006년 방영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속 마성의 캐릭터 ‘치아키’의 한국 버전이다. 일본 드라마 버전의 치아키는 타마키 히로시가 소화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방송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두 차례 제작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우월한 싱크로율”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히로시보다 멋있어”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연애의 발견’후속으로 오는 10월 13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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