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트윙클’에 이어 타이틀곡 ‘Holler’로 빅밴드 브라스와 신나는 비트, 매력적인 보컬이 어울어진 펑키 댄스곡으로 태티서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담았다.
특히 태티서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oller’ 외에도 베이스 소리가 인상적인 ‘Adrenaline’과 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 곡 ‘Only you’, 모던 일렉트로닉 디스코 ‘Stay’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