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비키니만 입은 채 바다 요가 “수영만 하지 마세요”

입력 2014-09-17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진서.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윤진서 바다 요가

배우 윤진서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진서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해변에서 검정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역동적인 요가 자세를 취하며 건강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져요", "대박이다", "즐기면서 사는 모습 존경합니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진서는 지난달 16일 첫 방송된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