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튼 커쇼.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가장 뛰어난 1경기의 주인공 역시 현역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클레이튼 커쇼(26·LA 다저스)였다. 최고 에이스답게 이번 시즌 모든 투수 중 가장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기준에 따르면 2014 메이저리그의 모든 투수 중 가장 완벽한 투수의 1경기는 지난 6월 19일(이하 한국시각) 커쇼의 노히터 게임이었다.
커쇼는 지난 6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노히터 게임의 위업을 달성했다.
당시 커쇼는 107개의 공(스트라이크 79개)을 던지며 9이닝을 완투했고, 단 1개의 안타와 볼넷도 내주지 않았다. 탈삼진은 무려 15개. 오직 수비 실책만이 퍼펙트게임을 가로막았다.
LA 다저스 타선은 1회부터 2점을 올리며 커쇼의 어깨를 편안하게 했다. 이날 LA 다저스는 8-0으로 대승을 거두며 투타의 조화를 이루는데 성공했다.
이 경기의 게임 스코어는 102점. 이번 시즌 모든 투수 중 1위의 기록이다. 2위 매디슨 범가너(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는 4점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이는 2년 만의 ESPN 투수 게임스코어 100점 대. 지난해에는 100점 대 투수가 나오지 않았고, 2012년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맷 케인(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01점을 기록했다.
이어 커쇼는 지난 1998년 캐리 우드의 9이닝 1피안타 20탈삼진 완봉승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ESPN 게임 스코어를 기록했다. 당시 우드는 105점을 받았다.
물론 커쇼는 1게임이 아닌 한 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등의 기록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넘어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커쇼와 함께 TOP 5에 오른 투수들을 살펴보면 2위 범가너에 이어 3위 제이크 아리에타가 올랐으며, 공동 4위에는 조던 짐머맨과 조쉬 톰린이 선정됐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29일 노히터 게임을 달성한 짐머맨은 공동 4위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른바 ‘긁히는 날’에는 타자들이 때려낼 수 없는 투수임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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