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민아’ 개리와 커플게임···의외로 적극적이네 “깜짝!”

입력 2014-10-06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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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신민아'

배우 신민아와 가수 개리의 아슬아슬한 커플 게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는 개리와 함께 부부로 등장해 면발 게임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서로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하게 0.4cm의 면발을 남겨 결국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짧게 해야 한다"고 말해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런닝맨 신민아 개리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신민아 개리, 개리는 여배우들이랑 잘 맞나봐", "런닝맨 신민아 개리, 대박이네", "런닝맨 신민아 개리, 개리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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